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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오락거리

공포영화베스트10 진짜 보다가 울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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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베스트10 진짜 보다가 울지마세요


 





1. 마터스(천국을 보는 눈)


이영화는 공포도 공포지만, 잔인의 끝을 자랑하는 영화입니다.


자신을 학대한 이들에게 복수를 가하는 한 소녀의 이야기인데..!


여기서 반전은 학대받아서 복수하는 소녀가 주인공인듯 하지만,


그렇지 않다는 점 입니다.



그 소녀의 절친이 주인공이라는 점!


정말.... 뭐랄까 사이비집단에 의하여 피부가 벗겨지고...


 무튼 보시면 스토리 자체가 참 좋은데,


보시면 정신이 나갈수도있다는 점 잊지마시고 보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소개만 해드리지, 보라고는 추천드리고 싶지않아요.



2.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미국은 참 귀신보다는 이란 괴물같은 돌연변이 이야기를


다룬 영화가 많은것 같아요.


그 중에 역시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빼놓을수 없죠.


예측불허의 등장과 사이코집안.. 등등


정말 공포보다는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정말 제 마음을 충족시켰어요.



중간 중간 깜짝놀라기도하고,


정말 컨셉과 아이디어 하나는 정말 기똥차게 만든 영화입니다.


아참 그리고 실제사건을 기반으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믿거나 말거나 그건 여러분이 판단하시길..



3. 호스텔


이거 솔직히 꿀잼입니다.


공포영화인가? 근데 시리즈로 나올정도로 정말 꿀잼.


어느 호스텔 안에서 벌어지는 끔찍한 사건을 담은 영화인데요.


여행객이나 뭐 그런사람들을 납치하여 돈 많은부자들에게 살인을 당하는?


온갖 고문도 하고, 인간의 잔인성이나 


살인을 체험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랄까요?


 






일단 아이디어는 참 사이코적인 상상력


근데 이영화를 보면 실제로 정말 일어날것만 같은 생각이 듭니다.


공포의 장르보다는 스릴러와 고어?



4. 주온


스토리나 뭐 그런건 별로인데


일단 주온은 귀신들이 무섭게 생겨서 넣어봤아요.


일본이 이런거 귀신분장같은거 참 잘만드는것 같아요.


그리고 일본의 차가움이 그대로 표현되어있으며,


그 "아아아아아아아~" 그 소리있잖아요.


사운드가 일단 먹고들어갑니다.



뭐 스토리는 그저그런데..


소름끼치게 생긴 귀신들이 참... 솔직히


무섭게? 아니 그냥 더럽다고 할까요? 아니면 소름돋게 생겼네?


그냥 귀신이 무서운 주온입니다.



5. 캔디맨


초등학교때 본 영화인데 제게는 정말 충격적인..?


평은 그렇게 높지는 않아요.


3류영화다 뭐다 하는데..


 개인적으로 왜 저는 스토리가 참 재미있던 기억이 납니다.



 




캔디맨을 세번 말하면 죽을때까가지인가?


죽어서도 캔디맨에게 벗어 날수없다는...!


진짜... 지옥을 오가는...!


기억은 잘 안나는데 제가 본 공포영화중에 기억에 남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