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IFE/연예

온시우, 이국주 도데체 왜 그랬을까?!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온시우, 이국주 도데체 왜 그랬을까?!


많은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는 온시우 라는 무명 배우가 


이국주의 법적 대응에 불편한 심경을 토로 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국주는 자신의 내용이 나온 기사에  


"돈을 줘도 저 딴 돼지녀랑은 안한다." 라는 말을 쓴사람에게 


법적 대응을 할것이라고 하였고 이런 이국주의 행동에 대해 


온시우는 그런 댓글 달리니 기분이 나쁜가 ? 


당신은 공개적인 곳에서 남자 연예인을 성희롱 하지 않았느냐 ? 


 





그런 행동은 고소를 당해도 열번 이상은 당했어도 남을 일이 였는데 


부끄러운줄 알아라며 지적을 하였습니다.




사건은 3월 18일 이국주와 슬리피가 나온 우결 기사의 댓글에 


" 촬영비를 많이 줘도 저런 돼지녀랑은 안한다"는 


누군가의 악성 댓글을 보게 되었고 이말에 화가난 


이국주는 다시 자신의 sns에 그 악성 댓글들을 캡쳐 한 이후  


"너 잘생겼나봐 ? 니들이 나 백억줘도 너랑은 안해" 


"너네글 다 캡쳐 하고 있다" 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이내용이 퍼지면서 보통 같으면 많은 네티즌들이 여자 연예인인


 이국주 편을 들텐데 현재 내용 흐름은 


도리어 온시우의 댓글 내용을 잘한것이라고 옹호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된 이유는 이국주가 평소에 남자 연예인들에게 


불편한 스킨십을 많이 했던것에 대해 온시우가 지적을 하였고 


그래서 여자 연예인임에도 불구하고 악성댓글에 대한 법적대응에 


호응을 받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평소 이국주에 행동을 좋아 하지 않았던 사람들이 


온시우를 옹호 하게 되었고 저 역시도 


이국주가 말한 너네들이랑은 백억줘도 안한다는 말에서 


너무 실망감이 생겼습니다.




인기 여자 연예인이 생각없이 단 악성 댓글에 


그사람과 같은 느낌의 댓글 대처 이해가 조금 안되네요.


제 생각에도 이번 사건에서 이국주의 sns에 말한 내용은 


정말 공인으로써 하면 안되는 말이였으며 


그말을 함으로 인해 무명 배우 온시우가 말한 내용에 


반박할 꺼리도 없게 만들었으며 도리어 반박하다간 힘들게 쌓아 올린 이미지를 


완전 바닥을 칠수도 있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이국주는 평소 행동을 잘못해서 그런지 몰라도 


저런 악성 댓글을 받고도 옹호 해주는 사람들이 너무 적네요. 


이러다가 이국주 방송 생명에 


큰 지장을 주는게 아닌가 생각도 드네요.


이번에 이국주 사건으로 주목을 받은 온시우는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살이며 호서대 방송연기과를 졸업한 이후 


2013년 연극 연애특강으로 데뷔 한 아직은 무명의 배우입니다.  


어찌 보면 이국주에게 일침을 가하는 말로 인해 


데뷔후 가장 많은 주목과 수혜를 받은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