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다 남은 맥주 활용법!!

오늘은 맥주를 이용한 팁을 소개합니다.

맥주가 남는 경우 종종 있죠?

마시다가 배불러서 남기거나, 김이 빠져서 맛이 없어지거나...

이럴 때 맥주 버리기 아까운데요,

그 부분을 해결할, 맥주 재활용 팁을 준비했습니다.

자세히 알아봅시다~

튀김을 반죽할 때 맥주와 물의 비율을 1:1로 섞어 반죽하면

일식집에서 맛볼 수 있는 바삭바삭한

튀김을 재현하실 수 있답니다.

 

 

먼지가 쌓인 화초 잎을 닦을 때 

맥주와 물을 1:1 비율로 섞어

뿌려주고 헝겊으로 닦아주면 

감쪽같이 깨끗한 잎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맥주는 탈취 효과가 있고 알코올이 들어있어서

냉장고 청소하는 데에 효과가 있습니다.

이외에도, 전자레인지, 가스레인지, 소파와 같은

평소에 청소하기 힘든 가죽제품에도 

청소하실 수 있습니다.

 

 

생선을 굽기 10분-30분 전에 생선을 맥주에 담구어 두면

생선의 비린내를 잡아줍니다.

매운탕을 끓을 때 또한 

맥주를 2스푼 정도

넣어주면 잡내를 줄일 수 있답니다.

물이 든 물병에 맥주를 조금 같이 넣어서 보관하면

생화를 좀 더 오랜 보관하실 수 있습니다.

물과 맥주를 1:1로 섞어 물을 주게 되면

화분에 좀 더 풍부한 영양분을 

공급할 수 있다고 하네요.

물에 맥주를 약간 섞어 머리를 헹구어 보세요!

맥주 안의 효모 단백질 성분이 

린스와 같은 역할을 하여

머릿결을 부드럽게 만들어준답니다.

맥주는 빨래를 부드럽게 만들어주고

옷의 색깔도 선명하게 만들어주는 역할도 한다고 합니다.

맥주를 활용한 이렇게 많은 팁들이 있다니!!

버리기 아까운 

맥주들 잘 활용해 봅시다~